생각제곱 2005. 5. 7. 17:40
영차영차

영차영차
얘들아 도와다오.
할아버지께서 끙끙거리시네.


영차영차
장난감 돌집을 만들려고
돌을 옮기고 있는 아이가
엉엉우네.


영차영차
이사를 가는 가족들이
힘들게 짐을 옮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