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의 글모음
꺼지지 않는 성냥불
생각제곱
2005. 5. 7. 17:47
릴레이 동화-꺼지지 않는 성냥불 작성자: 1학년 박은영
등록파일 없음 조회: 29, 줄수: 67 박은영Write:
새미는 깜짝 놀랐습니다. 성냥이 말했어요.
"새미야 나지금 너무 덥거든 나에게 불 좀 피워 줄래??"
새미가 말했어요 "안 돼!!!"
성냥은 깜짝 놀랐어요.
그러자 성냥이 말했어요.
"왜???" 새미가 말했어요
"너에게 불피우면.......우리집이.........."
그러자 성냥이 말했어요.
"응 재발~~~잉??" 새미가 말했어요.
"그래 알았어" 성냥이 말했어요.
"아짜!!(아자!!) 새미가 걱정하듯이 물었어요.
"그대신 우리집에 불이 안나게 해줘"
성냥은 "좋아"라고 말했어요.
새미는 불을 피웠어요. 아주 조심스럼게.....
"착" 불은 피워 졌어요. 그런에 어쩌지요??
불이 새미손 밑으로 흘러가 새미는 자기도 모르게 .....
이렇게 새미가.... "아뜨거!!"
성냥은 약속한 대로 그게 그건 줄 알고
불은 물 부어도 안 되고 해서 새미집은 다 타버리고 말았대요.
그러나 새미는 온몸에 화상을 입어서
큰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답니다 흑흑...........
등록파일 없음 조회: 29, 줄수: 67 박은영Write:
새미는 깜짝 놀랐습니다. 성냥이 말했어요.
"새미야 나지금 너무 덥거든 나에게 불 좀 피워 줄래??"
새미가 말했어요 "안 돼!!!"
성냥은 깜짝 놀랐어요.
그러자 성냥이 말했어요.
"왜???" 새미가 말했어요
"너에게 불피우면.......우리집이.........."
그러자 성냥이 말했어요.
"응 재발~~~잉??" 새미가 말했어요.
"그래 알았어" 성냥이 말했어요.
"아짜!!(아자!!) 새미가 걱정하듯이 물었어요.
"그대신 우리집에 불이 안나게 해줘"
성냥은 "좋아"라고 말했어요.
새미는 불을 피웠어요. 아주 조심스럼게.....
"착" 불은 피워 졌어요. 그런에 어쩌지요??
불이 새미손 밑으로 흘러가 새미는 자기도 모르게 .....
이렇게 새미가.... "아뜨거!!"
성냥은 약속한 대로 그게 그건 줄 알고
불은 물 부어도 안 되고 해서 새미집은 다 타버리고 말았대요.
그러나 새미는 온몸에 화상을 입어서
큰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