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파서 병원 갔다가 학교갔던 일 | |
10월 19일 목요일 흐림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학교에 늦게 갔다. 오늘은 피아노와 윤선생을 하는 날이다. 학교에서 대회가 있다해서 동요부르기를 했다. 동요부르기는 어머니께서 성악 선생님에게 전화를 해서 성악 선생님께 배웠다. 성악은 처음 하는게 아니라 저번부터 배웠다. 그래서 노래를 여러개 했는데, 그 중에서 예쁜 아기곰을 제일 잘 부른다고 하셨다. 그래서 대회 나갈때 예쁜 아기곰을 부르라고 하셨다. 아파서 피아노, 성악, 윤선생 다 하기가 힘들었다. 왜 아픈지 모르겠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간호사가 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