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작이의 신기한 마법의 총 1

병작이의 신기한 마법의 총(1)

작성자: 1학년 박은영 등록파일 없음 조회: 30, 줄수: 72

남자 아이 병작이라는 아이는 심술쟁이였습니다.(6살)
어떤 심술쟁이 냐구요?
↓밑으로 조금만 쭉

병작이는 비행기를 접고 있다가,
동생이 갑자기 텔래비전을 보면
자기가 보고 싶은 텔래비전을 보고.......
그런 아이였어요.
그러나 엄마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병작이를 일찍 재워 놓고
엄마는 밤새 마법을 총을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병작이를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죠

엄마는 마술사예요^^ "파파파팟 마법을 총!"
그러자..... "펑"
다되었어요 3시간만에요^^
엄마는 이렇게 했어요.다 되었는지 다 안 되었는지.....
"7895231 7895231 7895231......"
정말 다 되었어요 그러자 병작이를 께우려고
일부러 야호!!!라고 외쳤어요 아빠는 내일 오구요

그러자 엄마는 병작이한태 총을 주며
"심술을 안 부렸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어요
병작이는 마법을총인 줄도 모르고 단추가 있어
단추를 눌러 보자 말자 큰 주먹이 날아 오면서
병작이 얼굴을 향해 때렸어요.
그러자 또 종이 한장이 복사 하듯이 나왔어요 .
엄마는..... "성공이닷!"
병작이는 그 종이에 써 있는 것을 읽었어요 .

소리도 물런 나오구요^.^
병작아 넌 심술을 많이 버리는 아이야
그러나 넌 하나님이 지켜 주고 계셔서
맨날 넘어지고 넘어지고 넘어지는 줄도 모르잖니?
병작아 심술을 안 냈으면 좋겠다. 엄마가....................

병석이는 엄마를 향해 달려갔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달려가 울면서 잘못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제 병작이는 심술도 안 부렸답니다^.^ ************************************************* +++++++++++++++++++++++++++++++++++++++++++++
재미가 없어도 읽거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을 기대하세요^.^
동화는 계속계속 나와요^&^ ※★※해해~~~

은영이가 보이는 동화 작성자: 강성미 등록파일 없음 조회: 17, 줄수: 15 어쩜!! 은영이가 쓴 동화는 그동안 글속에 나타났던 은영이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군요.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재미가 없다고 했나요?? 끝마무리가 좀 엉성해서 그렇지 잘 쓴 글이라고 생각해요. 제목을 짓는것도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것도 힘든 일인데... 은영이가 제대로 해냈네요. 잘썼어요. 다음 동화도 기대를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