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shema.atpple.com/bbs/data/fampho/guide27.jpg>
10년 전쯤에 신문을 보다가 자원재활용공사에서 재활용품 응모하라는 기사를 보고, 아이 줄려고 만들어서 우리 애 만져보지도 못하고 바로 소포로 보냈더랬습니다.
그때 입상해서 상금 5만원...
그러니까 거금 5만원짜리 주사위인 샘이죠.
오늘 여기 저기 다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그림 퍼왔습니다.
제 작품을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헌옷 가지고 바느질 하던 그때도 생각이 나고 해서 오래 오래 이 사진 보관하려고 올립니다.
오늘도 부자되는 꿈 꾸시고 행복하게 주무세요.
'자식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하는 엄마의 비애 (0) | 2005.07.12 |
---|---|
자식 농사 어떻게 지을까요? (다 죽여버릴꺼야) (0) | 2005.07.11 |
경주 가이드 (3탄 계림) (0) | 2005.07.09 |
저희 집과 회사를 공개합니다. (0) | 2005.07.09 |
내 인생의 스승님 (6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0) | 2005.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