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피오피 해준 미용실에서 걸려온 전화
시간표를 써 줄 수 있냐고...
그래서 전화로 내용만 듣고 받아적어서 저녁에 잠시 만들어줬습니다.
4절 크기이고, 만원 받기로 한...
내일 그 미용실 가져다주고 맡겨둔 돈 찾아오면 됩니다.
배워두니 쓸만하네요. 하루 반찬값은 되는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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