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피와 폼아트

시간표 피오피

생각제곱 2011. 3. 7. 23:08

 저녁에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피오피 해준 미용실에서 걸려온 전화

시간표를 써 줄 수 있냐고...

 

그래서 전화로 내용만 듣고 받아적어서 저녁에 잠시 만들어줬습니다.

4절 크기이고, 만원 받기로 한...

 

내일 그 미용실 가져다주고 맡겨둔 돈 찾아오면 됩니다.

배워두니 쓸만하네요. 하루 반찬값은 되는듯 합니다. ㅎㅎㅎ

 

'피오피와 폼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현초 전교회장, 부회장 피오피  (0) 2011.03.09
피오피 알바  (0) 2011.03.07
전교부회장 벽보 및 피켓  (0) 2011.03.07
학원 강사진 소개  (0) 2010.12.26
자작나무에 달린 여러가지 열매들  (0)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