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대파 수경재배 그 후^^

생각제곱 2013. 12. 30. 11:06

화분에 심어 베란다에 내어놓았더니 파밭인줄 알고 쑥쑥 자랐어요. 키가 30cm 넘어가네요. 가위로 입 세장 짤랐습니다.

쫑쫑 썰어서^^

곰탕에 넣어먹었어요. 완전 무공해라 넘 좋네요. 파 살때마다 이렇게 키워 한번씩 더 먹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