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심어 베란다에 내어놓았더니 파밭인줄 알고 쑥쑥 자랐어요. 키가 30cm 넘어가네요. 가위로 입 세장 짤랐습니다.
쫑쫑 썰어서^^
곰탕에 넣어먹었어요. 완전 무공해라 넘 좋네요. 파 살때마다 이렇게 키워 한번씩 더 먹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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