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아들의 밥상입니다.
참 편한 엄마입니다.
일어나 밥하고, 곱창 작은 후라이팬에 하나 구우면 아침 준비가 끝
물 한컵과 젓가락만 올려주면 다 먹고 갑니다.
이렇게 부실하게 먹여서 어떻게 하냐구요?
점심은 학교 급식, 집에 와서 저녁, 그리고 밤참 이렇게 네끼를 잘 챙겨먹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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