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강에 갔던 일 | |
2000년 8월 19일 토 맑음 강에 갔다. 아버지 회사의 사람들과 강가에 갔다. 옷을 가지고 가서 수영도 했다. 사진을 찍자마자 서로 물을 뿌렸다. 나에게도 누가 물을 뿌렸다. 모두 다 옷을 버려서 차도 버렸다. 아침에 튜브를 가지고 가는 것을 잊어버려서 튜브를 빌렸다. 물이 낮고 튜브가 조금 작아도 참고 수영을 했다. 모기가 많아서 나도 모기에 물리고 어머니도 물렸고 수상이 빼고는 다 물렸다. 모기에 물린 곳이 퉁퉁부어서 아주 많이 가렵다. 노는 것은 재미있지만 모기는 너무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