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작이의 신기한 마법의 총3

병작이의 신기한 마법의 총(3)

재미있게 보는 동화
병작이의 신기한 마법의 총(3)

작성자: 1학년 박은영 등록파일 없음 조회: 9, 줄수: 20

엄마는..........놀이터에 가서 울었습니다.
아빠가 놀이터에 갔습니다.
"날 기다리지마! 난 이대로 죽을 거야 기다리지~~말아줘~~!"
아빤.....그래도... "여보~~~ 병작이가 괞찬다고 하던데???"


엄마는 그래도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화가 풀려서 아빠에겐......
"정말이야!!그럼 가야지~~~○.○
정말 당신 밖에 없어~~ 뽀~~~"
엄마는 집에 들어가자 말자 병작이에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병작아 넌 내 아들이야 정말로 소중한 내 아들이야~~"
병작이는..... "해~~~^.^엄마가 그러니 나도 기분이 좋~~오다.
엄마도 기뻐하듯이 "그래~~!"
이젠 온가족이 재미있고
엄마가 온가족에게 사랑을 편지와 소원이 들어있는
병작이와 똑같은 마법의 총을 주어
사랑 받고 신나는 가족이 되었답니다^.^

-끝-

즐거운 식구들 작성자: 강성미 등록파일 없음 조회: 3, 줄수: 11 병작이네는 정말 재미나고 즐거운 식구들이예요. 병작이네 엄마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데도 많구요. 은영이가 동화 한 편을 끝냈군요. 그럼 책파티라도 해야 하는데... 참,은이처럼 은영이가 쓴 글도 인쇄를 해서 모아보세요. 두고 두고 좋은 추억이 될거랍니다, 꼬마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