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소개로 알게된 곳인데,가격을 비교해보니 다른 곳보다 10%이상 저렴하고 꽃 상태도 괜찮은 듯 합니다.
얼마전 지인의 어머니께서 하늘나라로 가시는 바람에 화환을 하나 주문했는데, 두세번 우려먹은 듯 꽃들이 거의 시들어 맥을 못추더군요
물론 날이 더워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화환을 보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보다 더 죄송한 일이 없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돌려보내고 수소문해서 알아낸 집입니다.
전화번호를 올리면 광고가 될 듯하니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은 댓글 주시면 쪽지로 전화번호 알려드릴께요.
역시 꽃배달도 믿을만한 곳에 해야 하겠구나 라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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